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지난 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6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해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2000명이 넘는 중국 의사가 참여한 중국 최대 미용성형학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학회 기간동안 이브아르를 소개하는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박은수 부천순천향대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강연했다.
박 교수는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 임상시험을 주도했다. 국소 마취제 리도카인이 함유된 이브아르 클래식 플로스 제품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설명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