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추석 맞아 음식·생필품 나눔 봉사활동

코스콤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도 안양지역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음식과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명절을 맞아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명절을 맞아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연대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은 코스콤 안양연구센터 앞 잔디밭에서 200인분 상당의 송편과 각종 전을 만들었다. 코스콤은 이날 만든 명절음식과 치약, 비누 등 생필품 선물세트를 안양지역 저소득가정 200여곳에 전달했다.

코스콤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명절을 맞아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스콤 임직원 20여 명이 추석명절을 맞아 음식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