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미디어·게임 네트워크 자랑스러운 한국의 ICT, 베트남 학생들에게 열심히 가르칠게요 발행일 : 2016-09-18 18:00 지면 : 2016-09-19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한국의 폴리텍대학 교수들과 베트남 선생님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ICT 경제지인 전자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의 ICT와 문화를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다짐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한국의 폴리텍대학 교수들과 베트남 선생님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을 교육받고 있는 베트남 교사들이 전자신문을 들어 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베트남 선생님들이 전자신문을 보고 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베트남 선생님들이 전자신문을 보고 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호찌민=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폴리텍대학 호치민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