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무한 가능성 열린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공지능(AI)과 뇌과학 연구가 활발하다. 백세범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 연구팀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두뇌의 감각 정보 처리와 기능성 뇌지도 구조 생성 원리를 연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