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구개발 중심 우량 제약기업 IR`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공동으로 제1회 `연구개발 중심 우량 제약기업 IR`를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연구개발 중심 우량 제약기업 IR`

연구개발 중심 우량 제약기업 IR는 국내 연구개발 중심 제약·의약 바이오기업들의 연구 성과와 투자 매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등 기관투자자가 대상이다.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실시한다.

이번 1회 행사에는 암세포 표적 항암제, 신개념 항생제 등을 개발하는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신약·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한국전통의학연구소 2개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