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제일약품_외인의 매기가 살아난 이후 주가도 가벼워 현재 +5.42%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외국인이 전일 제일약품을 평소와 다르게 큰 규모로 순매수했다. 전일 순매수량은 전체 거래량의 11.21%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외국인의 순매수로 수급여건이 개선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26일 오전 9시 53분 현재 5400원(5.42%) 오른 10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급동향]
9월22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최근 한달간 제일약품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8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5.52%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이 81.56%, 외국인이 14.38%, 기관은 4.05%를 기록했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업종은 1.58% 상승중이다.
녹십자 185,500원
▲500(+0.27%)
부광약품 30,050원
▲750(+2.56%)
영진약품 13,400원
▲300(+2.29%)
JW중외제약 82,900원
▲4000(+5.07%)

[재무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2.2%로 업종평균 하회. PER은 133.06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5.79로 다소 높은편.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