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독 스마트 제조기술 국제협력` 행사 개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은 18일(현지시각) 독일 렘고에 위치한 프라운호퍼연구소 스마트데모공장에서 `한독 스마트 제조기술 국제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독일 스마트공장 로드맵인 `인더스트리4.0` 과 한국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R&D사업` 간의 협력을 위해 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IoT기술로 연결해, 양국의 스마트공장을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독 스마트 제조기술 국제협력` 행사 개최

KEIT 김성호 팀장(앞줄 왼쪽 세번째 부터), 프라운호퍼의 왓슨킴 그룹장, 제스퍼나잇 본부장, KEIT 전한수 본부장, KETI 송병훈 단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EIT 김성호 팀장(왼쪽부터), KETI 송병훈 단장, KEIT 전한수 본부장, 프라운호퍼 연구소 제스퍼나잇 본부장, 왓슨킴 그룹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EIT 김성호 팀장(왼쪽부터), KETI 송병훈 단장, KEIT 전한수 본부장, 프라운호퍼 연구소 제스퍼나잇 본부장, 왓슨킴 그룹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EIT 김성호 팀장(왼쪽에서 두번째부터), KEIT 전한수 본부장, KETI 송병훈 단장이 프라운호퍼연구소 스마트 데모공장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KEIT 김성호 팀장(왼쪽에서 두번째부터), KEIT 전한수 본부장, KETI 송병훈 단장이 프라운호퍼연구소 스마트 데모공장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