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오세영)는 24일 서울 동작구 대방종합사회복지관에서 `KTH와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웃사랑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KTH 노사가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세영 KTH 대표와 김진복 KTH 노동조합위원장 등 임직원 50여명은 동작구 배려계층 63가구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식재료 설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