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이에스엠(이승찬 대표)은 6일부터 온라인 FPS 게임 `오퍼레이션7 레볼루션`의 아시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파크이에스엠은 아시아를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퍼레이션7 레볼루션은 플레이스테이션4 전용으로 최대 8대8 대전을 지원한다. 서바이벌, 데스매치, 데몰리션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갖추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
임동식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