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게이밍 노트북PC 브랜드 슈퍼 세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삼성 노트북 9 기획전, LG 그램 할인 등 판촉 이벤트도 동시 선보인다.
게이밍 노트북PC 슈퍼 세일은 5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중복할인 쿠폰과 행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6% 할인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일부 인기 제품은 최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챗봇 서비스 '톡집사'를 활용해 구매하면 1만원 추가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모바일 구매자에 한해 카드 청구 할인 5% 와 최장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적용한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