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소비자 추천 올해의 히트 상품으로 선정되었던 초경량 무선 이어폰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 2’ 출시한다고 밝혔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 2’는 12.6g의 작고 가벼운 유닛으로 착용하지 않은 듯한 편안함과 최상의 자유로움을 선사하며, 스포츠에 최적화된 케이블의 가벼운 사용감과 안전한 생활방수 설계로, 조깅, 스포츠, 헬스 등 아웃도어나 피트니스 활동에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신 블루투스 4.0을 탑재하여 최대 10m 떨어진 거리에서도 끊김 없이 깨끗한 음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신 스마트폰 및 태블릿, 스마트 워치 등 모든 스마트기기와의 안정적 호환이 가능하여 사용이 편리하다.
기존의 ‘시즌 1’과 달리 ‘시즌 2’는 2배로 늘어난 120mAh의 배터리 용량으로 대기시간 최대 120시간 이상, 연속 통화 7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더욱 강해진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하여 블루투스 방해를 최소화하였으며, 끊김 없는 선명한 통화와 안정적인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마이크 컨트롤러에 충전 포트를 위치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작고 슬림한 충전 포트로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이번 제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편안한 착용감과 깨끗한 음질을 자랑한다”며 “더 좋아진 모습으로 스포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시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초경량 무선 이어폰”이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