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루체(대표 김용일)가 홈 조명 '아임루미'를 출시했다.
아임루미는 빛의 깜빡임 현상을 완벽히 제거,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학습 도중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돕는다.
빛의 음영으로 인한 얼룩짐이 없어 고른 빛을 만든다. 장시간 조명을 받더라도 눈에 불편함이 없다.
주변 환경에 따라 10단계로 밝기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고, 전용 무선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거실등 전용 브래킷(2웨이, 3웨이)을 추가 구성하면 혼자서도 안전하고 손쉽게 조명을 설치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3년 동안 무상 사후관리(AS)를 시행하고 있다.
김용일 대표는 “개발에서 생산까지 자체 생산 공정 시설을 구축, 소비자에게 적정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