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정석원, 9살 누나 반하게한 명품 몸매

백지영 남편 정석원, 9살 누나 반하게한 명품 몸매

 
백지영의 남편 정석원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정석원은 과거 에스콰이어를 통해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정석원은 엄청난 운동과 식단조절 끝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완성시켰다. 해당 사진은 포토샵 보정을 거의 하지 않은 무보정 사진으로 알려졌다.
 
정석원은 과거 영화 ‘연평해전’에서도 탄탄한 몸을 노출하는 군인 역을 맡으며, 명품 몸매를 뽐낸 바 있다.
 
당시 정석원은 6주 동안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며 무염분 식사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