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출산·육아 통합 플랫폼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4.0 Start-up 보증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융·복합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사업화 단계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신용한도 설정을 통해 3년간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아이앤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등 IT 기술을 임신·출산·육아 분야에 접목했다. 현재 전국 산후조리원 100여곳에 캡(Cam)과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사업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양한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임신·출산·육아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