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 빅데이터로 미세먼지 탈출 발행일 : 2017-09-20 09:54 지면 : 2017-09-21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가 20일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세먼지 측정도를 높여서 일상생활의 위협을 줄이는 '에어 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모델들이 공중전화 부스에 설치한 공기측정기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공기공중전화광화문데이터먼지모델미세부스빅데이터수집스퀘어윤성혁제주도측정기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