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행장 윤종규)은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소재한 마우나 오션 컨트리 클럽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박인비 골프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최초'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와 KB국민은행 부산 및 경상권 지역 최우수 고객 108명이 함께했다.
박인비 선수의 퍼팅 비결을 전수받는 퍼팅레슨과 박인비 선수가 직접 홀을 이동하며 필드 코칭을 해주는 이벤트가 열려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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