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직업이 새로 생긴다. 자동화가 인간을 단순 노동에서 해방시켰다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인간의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의 확산을 일으킨다.
경기도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디지털휴먼연구센터 연구원이 AI 휴머노이드 로봇 '다이로스 제트'와 악수하고 있다. (다중촬영)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다이로스 제트는 키는 163㎝에다 무게 48㎏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인간을 도울 수 있도록 최적화해 제작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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