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스타트업 워크숍 지원…플래티넘 동참

사진=여기어때 제공.
사진=여기어때 제공.

스타트업 워크숍 지원 프로그램 '파스타'에 수제맥주 브랜드 플래티넘이 동참한다.

숙박 O2O 여기어때는 지난 6월부터 파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앞서 치킨 브랜드 BBQ도 협찬사로 참가했다. 여기어때는 호텔 파티룸을 워크숍 장소로 빌려준다. 플래티넘은 수제맥주, BBQ는 치킨세트를 제공한다.

사회적 스타트업 '끌림'과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데얼', 이사 플랫폼 '짐카', 모바일 이슈 전문매체 '모비인사이드'가 파스타 혜택을 누렸다. 최근엔 스타트업 가치·문화 확산 네트워크 '바이러스'가 선정됐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