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 21일 오후 2시55분 현재 전일대비 1.64% 하락하면서 3,590원을 기록하고 있는 웰크론한텍은 지난 1개월간 0.28%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3%를 기록했다. 이는 기계,장비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웰크론한텍의 월간 변동성이 가장 작았던 만큼 주가하락률도 주요종목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웰크론한텍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0.2를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가장 낮았지만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저조한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기계,장비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2.5보다는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웰크론한텍이 속해 있는 기계,장비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크레아플래닛 | 4.8% | 7.7% | 1.6 |
에프엔에스테크 | 2.9% | -24.4% | -8.4 |
나라엠앤디 | 2.4% | 15.1% | 6.2 |
파라텍 | 2.2% | 5.6% | 2.5 |
웰크론한텍 | 1.3% | -0.3% | -0.2 |
코스닥 | 0.6% | 2.6% | 4.3 |
기계,장비 | 1.0% | -2.5% | -2.5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하락, 기계,장비업종 -1.05% |
크레아플래닛 | 1,745원 ▼55(-3.06%) | 파라텍 | 5,320원 ▼120(-2.21%) |
나라엠앤디 | 4,660원 ▼65(-1.38%) | 에프엔에스테크 | 8,770원 ▼630(-6.70%) |
[재무분석 특징]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웰크론한텍이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은 가장 높지만,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가장 낮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
웰크론한텍 | 에프엔에스테크 | 크레아플래닛 | 파라텍 | 나라엠앤디 | |
ROE | -0.7 | 13.1 | 0.0 | 4.2 | 3.0 |
PER | - | 12.1 | 7074.1 | 17.9 | 29.8 |
PBR | 0.7 | 1.6 | 1.5 | 0.8 | 0.9 |
기준년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2017년6월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9월14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동종목을 사들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65,133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순매도를 기록하다가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8,617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73,750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51%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웰크론한텍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51%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89%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9.62%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9.56%를 보였으며 기관은 0.8%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90.1%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8.47%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41%를 나타냈다.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투심과 거래량은 약세, 현재주가는 보통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상승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이며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중기적 상승추세를 유지하기 위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
현재주가 근처인 3,675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