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리더스서밋 2017에 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부문 공식파트너로 5세대(5G) 이동통신 시범 네트워크를 소개했다.
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구축하는 가상현실(VR) 스키점프 체험 콘텐츠와 올림픽 홍보 영상을 시연했다. 행사장에는 세계 각국 관계자 800여 명이 방문, 성황을 이뤘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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