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에스, 논현동 사옥 시대 열었다

전자문서 및 리포팅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포시에스(대표 조종민·박미경)가 강남구 논현동 포시에스 사옥 시대를 열었다.

증축·리모델링한 지하 1층, 지상 6층 신사옥은 지하1층과 1층은 카페와 대학생, 사회초년생의 다양한 재능 전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 지원할 계획이다.

포시에스 논현동 사옥
포시에스 논현동 사옥

2층은 스타트업 지원과 교육장, 다양한 회의 공간으로, 3층부터 5층까지는 능률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각 부서별 특색있고 쾌적한 업무 공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루프탑으로 꾸민 6층은 직원을 위한 카페테리아와 편안한 소통의 장소로 꾸몄다. 포시에스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