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 한글판, 2018년 초 발매 발행일 : 2017-09-27 14:1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용 '젤다의 전설: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내년 초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광대한 세계를 플레이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다. 6월말 현재 세계에서 390만 개 이상 출하·판매됐다. 닌텐도는 한국어 현지화 과정을 거쳐 2018년 초 게임을 출시한다. 가격은 7만4800원이다. 닌텐도 스위치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