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259630)는 28일 최대주주 김종성을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1,544,940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30.22%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코스닥증권시장상장에 따른 신규보고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보유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경우, 해당종목 투자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엠플러스의 지분 변동 내역과 보유 내역이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