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핵융합 기술 혁신 국민 보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차세대 에너지 핵융합 연구를 위한 차세대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모형을 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국가핵융합연구소(NFRI)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 10주년을 맞았다.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핵융합기술혁신 국민보고대회'에서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이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연구장치 'KSTAR'와 핵심 장치 토카막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