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핵심 선도사업인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전자신문 올쇼티비와 한국오라클은 제조업 생산 현장 스마트화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5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전략’ 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하는 스마트공장의 방향, 정책 및 정부지원 사업과 연계한 오라클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김태영 한국오라클 팀장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50%,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세미나를 통해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오라클 최신 기술이 적용된 ERP,SCM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관련 사전등록은 관련 페이지(http://tv.etnews.kr/index.html?idx=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묵기자 csmo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