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9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부문에 김동현(왼쪽) 기자의 'f'(페이스북 낙제점), 피처부문에 박미옥(오른쪽) 기자의 '심기 불편한 날'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김일성처럼 머물고, 김정일처럼 다녀갔다', 문화·스포츠부문 서울신문 박지현 차장 '별을 잃고 별을 읽다' 등 4편을 선정했다. 제199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