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릴리에뜨의 친환경 인증 1종 세제인 ‘릴리홈 친환경 주방세제’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코코넛과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을 함유하여 과일, 채소, 유아식기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종 친환경 주방 세제로서 세척력은 높이고, 인체와 환경에 안전한 친환경 원료를 담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릴리홈 친환경 주방세제는 환경부 산하의 인증기관을 통해 제조 과정에서 유해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여기에 인체 피부 일차자극(안전성) 테스트 및 완료,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생분해도 테스트 및 세척제 테스트도 완료하여 메틸알콜, 중금속, 형광증백제, 비소 등 유해성분에 대한 우려와 피부 자극에 대한 부담이 없어 더욱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자연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한 ‘릴리홈 친환경 주방세제’는 고농축으로 소량으로도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이 피부 자극 없이 뛰어난 세정력을 발휘하며, 높은 생분해도로 친환경적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한 ‘릴리홈 친환경 주방세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웅진릴리에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