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탁상용•휴대용 모두 활용 가능한 미니사이즈 '픽스 쿨 선풍기' 신규 런칭

앱스토리몰은 여름을 겨냥해 최대 2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한 초등학교에서 저가형 휴대용 선풍기가 폭발했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소비자 불안감이 극대화되었다. 그러나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는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을 통과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폭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 탁상용•휴대용 모두 활용 가능한 미니사이즈 '픽스 쿨 선풍기' 신규 런칭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는 최대 3단계까지 풍속을 제공하며,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풍속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저가형 휴대용 선풍기의 3엽 날개와는 달리 6엽 날개 설계로 바람 손실을 줄였으며, 최대치인 3단계로 설정 시 1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선풍기 헤드 그릴을 아이들의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촘촘하게 설계했으며, 후면 폴딩 방식을 적용해 차량 및 실내에서는 탁상용 미니 선풍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손이 작은 여성들도 한 손에 잡을 수 있을 만큼 컴팩트한 크기로 제작된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는 라운딩 손잡이로 안정감 있는 그립감을 제공하며, 아이스커피 한 잔 보다 가벼운 240g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44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22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는 KC 인증을 통해 폭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라며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 하루 종일 더위를 식히고, 휴대용과 탁상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픽스 쿨 휴대용 선풍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화기자 jiw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