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토털 서비스 기업인 골프존카운티(대표 서상현)는 5월 말까지 다양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골프 부킹 앱 '티스캐너'를 통해 그린피를 최대 95%까지 할인하는 타임세일 이벤트를 연다. 사전 공개된 총 22개 티타임이 대상이며, 1인당 1만 원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티타임(5팀)도 마련했다.
라운드를 완료한 타임세일 예약자 전원에게 퍼팅 연습기인 퍼티스트를 증정한다.
잦은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을 위해 티스캐너로 5번 이상 골프장을 예약 후 라운드를 마친 예약자에겐 케슬러 선글라스를 선물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티스캐너로 골프존카운티 직영 골프장(안성Q, 안성H, 안성W, 선운, 청통, 무등산)을 예약 후 라운드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완료 횟수만큼 골프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마일리지는 티스캐너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김민준 골프존 팀장은 “티스캐너로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골프장을 예약하고 다양한 선물과 경품 혜택의 행운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