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합DB접근제어 1위 업체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베트남 다낭에서 해외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100여명 임직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국내 사업 성공을 기반으로 한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점검과 이에 따른 임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피앤피시큐어는 국내 최초 DB보안 솔루션 DB세이퍼를 시작으로 DB접근제어와 시스템접근제어를 통합한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솔루션 '인포세이퍼', 실시간 파일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크립토', SQL클라이언트 중앙관리 솔루션 '쿼리박스-S' 등 다양한 솔루션을 출시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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