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고화질 액정보호필름 '픽스 울트라 HD 필름'에 LG G7씽큐 전용 필름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LG G7씽큐 출시를 맞아 새롭게 추가된 G7 씽큐 전용 '픽스 울트라 HD 필름'은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독일 명품 자동차 브랜드에 사용되는 최고급 소재의 코팅원단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이다. 또한 두께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0.1mm 얇은 두께로 제작됐으며, 뛰어난 밀착감을 자랑한다.
땀이나 지문으로 인해 얼룩지지 않도록 하는 6층 구조의 LG G7 씽큐 전용 '픽스 울트라 HD 필름'은 지문방지 효과로 항상 청결한 화면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액정에 존재하는 세균 번식을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폰은 물론 사용자의 건강도 보호할 수 있으며, 필름 부착 또한 어렵지 않아 누구나 쉽게 액정보호필름을 붙일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LG G7 씽큐용 '픽스 울트라 HD 필름'은 베젤은 물론 노치 디스플레이까지도 완벽하게 보호하는 완성도 높은 액정보호필름"이라며 "스마트폰 액정보호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G7 씽큐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필수 액세서리"라고 전했다.
'픽스 울트라 HD 필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화기자 jiw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