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8)'이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에싸 부스에서 관계자가 외국 바이어에게 하·폐수처리장 및 배수펌프장 등 유체 속의 협잡물을 걸러내는 '3-WAY SCREEN 협잡물제거기'를 설명하고 있다.
관람객이 켄텍 부스에서 미세먼지 측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출력은 디젤차 수준으로 향상시킨 친환경 LPG 직분사(LPDi) 엔진을 탑재한 1톤 트럭을 선보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