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신일산업과 함께 IoT 선풍기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 홈 IoT 플랫폼인 IoT@home 애플리케이션과 신일산업의 14인치 선풍기를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전원은 물론 바람세기, 회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U+우리집AI와도 연동된다. 21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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