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케이(대표 조창현)는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과 함께 수원 창룡문 일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추운 날씨에 소외된 이웃이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며 다섯가구에 연탄 총 1500장을 지원했다. 각종 생활용품과 기부금도 전달했다. 에이치피케이는 레이저를 응용한 반도체·디스플레이 가공, 카메라 모듈 검사, 자동차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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