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가 '뱅킹서바이벌, 은행·카드·증권 디지털 서바이벌 전략'을 주제로 14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주요 내빈이 박수를 치며 콘퍼런스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유동욱 신한DS 대표, 주재승 농협은행 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송준상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이사,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이원부 동국대학교 교수, 양태영 한국거래소 상무, 서정학 IBK기업은행 부행장, 두번째줄 왼쪽부터 윤형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 김민권 씨티은행 본부장,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윤완수 웹케시 대표, 최석진 비씨카드 전무, 배현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이승록 우리카드 부사장, 박훈기 BNK금융지주 부사장, 신덕용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 김대종 한국투자증권 상무, 오보열 KB금융지주 전무, 김정수 신한카드 본부장, 이우열 KB국민은행 IT그룹 대표, 남기흥 SC제일은행 부행장, 서춘석 신한은행 부행장, 이근우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실장, 셋째줄 왼쪽부터 정성호 KB국민카드 전무, 배종균 여신금융협회 상무, 김재봉 KB증권 상무, 김정아 금융투자협회 상무, 임재욱 금융보안원 상무, 박석주 수협은행 부행장, 엄재욱 코스콤 본부장, 장석호 한화투자증권 연구소장, 홍건기 은행연합회 상무, 김인주 예탁결제원 IT전략 본부장,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 길이홍 웰컴저축은행 부사장, 한정욱 BNK부산은행 부행장, 황원철 우리은행 부행장, 옥성환 케이뱅크 본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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