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정렬 국토부 2차관, 한성권 현대자동차 사장과 창원·서산·아산시장, 충남·경남·울산 부단체장 등 8개 지차체와 삼성여객 사장(버스운수업체)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서울시의 실제 버스노선에 수소버스 투입과 국민관심 제고 및 수소버스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한 서울시 수소버스 시범사업 MOU 체결식을 가졌다. 축사하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2019년 수소버스 보급 MOU(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지자체 8개, 현대차)
2018년 수소버스 시범사업 MOU(산업부, 환경부, 서울시)
수소충전소 민간SPC 발대식(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SPC 13개 기업)
서울시 405번 노선 수소버스 시승식.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