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팩토리(대표 김용남)는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세텍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In SETEC(이하 세텍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인기리에 판매 중인 ‘액션다이노마스크’의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입체 공룡 가면 ‘액션다이노마스크’ 시리즈는 아이들이 실제 쓰고 놀이를 할 수 있는 실감 나는 그래픽을 가진 체험형 페이퍼 토이이며 특허출원 중에 있는 제품이다.
공룡은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이름을 줄줄 외울 정도록 어린아이들이 몰두하고 빠져들 수 있는 대상이다. 이런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길러주는 즐거운 공룡 놀이를 위해 만들어진 “액션다이노마스크”는 첫 판매 후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었다. 현재 첫 모델인 티라노사우루스에 이어 쥬라기 월드에서 많이 알려진 벨로키랍터와 세 뿔을 가진 공룡 트리케랍톱스의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액션! 다이노마스크” 시리즈는 손쉽게 별도의 도구 없이 조립할 수 있어 권장 사용자 연령인 6세 이상의 아동들도 쉽고 빠르게 완성하여 즐길 수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고무 소재가 아닌 종이 소재로 가볍고 KC 인증을 획득한 안전한 제품이다.
위 시리즈를 구매하면 별도로 공룡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또한 무료로 제공되며 아이들의 공룡에 대한 끝없는 궁금증을 채워준다. 실감 나는 디자인의 “액션! 다이노마스크”는 생일, 파티, 핼러윈 등 아이들이 공룡으로 변신하고 싶은 모든 순간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직접 공룡이 되어 공룡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대표 김용남은 “향후 미국 내에서의 판매 확대와 유럽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액션다이노마스크 개발과 증강현실을 접목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텍 유아교육전은 교구부터 교육 프로그램, 도서, 원시설, 리빙, 디지털, 의약품, 의류 잡화에 이르기까지 유사 전시회가 따라 할 수 없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세텍 유아교육전은 국내 교육 중심지 대치동 SETEC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유아 교육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