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디지털 캠페인 강화…"인테리어도 온라인으로"

사진=집닥 제공.
사진=집닥 제공.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전문기업 집닥(대표 박성민)이 디지털 캠페인을 강화한다. 인테리어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영상으로 알린다.

최근 공개한 영상은 첫선을 보인지 2주 만에 250만뷰 돌파, 인기를 끌었다. 집닥 공식 유튜브 계정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후속 영상을 추가했다. 전문가 상담, 셀프 인테리어, 업체 선정, 현장 방문과 같은 고객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집닥 서비스로 간편하게 해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집닥은 지난 4일 '인테리어 어떡해, 집닥해'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했다. 국내 인테리어 잠재 수요층을 지속 공략할 방침이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