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투명한 크리스탈 재질로 제작돼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는 ‘조이트론 TWS200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5W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두 개의 스피커를 개별 또는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최대 10W의 출력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스피커 내부에 우퍼가 탑재돼 웅장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마이크가 장착돼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하단에 마그네틱이 적용된 ‘조이트론 TWS200 블루투스 스피커’는 다양한 장소에 스피커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스피커를 서로 부착해 하나의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실리콘 케이스가 기본 제공돼 야외 활동 시 두 개의 스피커를 붙여 가방에 매달거나 들고 다닐 수 있으며 IPX4 방수등급이 지원돼 갑작스럽게 비를 맞거나 물방울이 튀어도 고장날 우려가 없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조이트론 TWS200 블루투스 스피커’는 디자인과 성능, 휴대성까지 고루 갖춘 블루투스 스피커”라며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 사운드를 즐기기 위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이트론 TWS200 블루투스 스피커’는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