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대표 반호영)는 미국, 독일 등 의료기관에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연이어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에 미국재향군인부 사업을 수주해 미니애폴리스, 샌디에이고, 애틀란타 지역 VA헬스케어 시스템에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납품했다. 미국재향군인부는 미국 퇴역 군인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퇴역 군인 환자가 해당 솔루션을 사용해 재활 훈련을 할 경우 월비용을 재향군인부에서 지원한다.
또 위콘신 소아병원, 텍사스 스코티시 라이트 소아병원, 버크 신경학 클리닉, 브룩스 재활병원신경 복구센터 등에도 공급했다.
네오펙트 유럽법인은 최근 독일 재활병원인 '엠블란디쿰'과 헬무트&티엘 재활시설에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을 납품했다. 엠블란디쿰과는 독일에서 재활 솔루션 첫 번째 임상실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미국과 유럽에서 병원, 개인 환자가 더욱 쉽고 재미있게 재활할 시스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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