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단체티저를 통해 새 앨범에 담긴 색다른 매력들을 표현했다.
최근 드림캐처컴퍼니 측은 공식 어플과 SNS 등을 통해 드림캐처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의 단체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화이트버전과 강렬한 시크매력을 담은 블랙버전 속에서 다채로운 비주얼 매력을 드러낸 드림캐쳐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드림캐쳐의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은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와의 컬래버 작품이자, '악몽'시리즈 이후의 첫 콘셉트 도전으로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드림캐쳐컴퍼니 관계자는 "바쁜 해외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이번 앨범을 위해 드림캐쳐 멤버들과 회사 가족들이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스페셜 미니앨범 발매와 드림캐쳐의 활동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캐쳐는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eja Vu'로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