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제3호 'U+희망도서관' 설립

LG유플러스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강원명진학교에 제3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한다. 왼쪽부터 장진아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박홍식 강원명진학교 교장, 고원찬군, 정윤종 LG유플러스 강원인프라담당.
LG유플러스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강원명진학교에 제3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한다. 왼쪽부터 장진아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박홍식 강원명진학교 교장, 고원찬군, 정윤종 LG유플러스 강원인프라담당.

LG유플러스가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강원명진학교에 제3호 'U+희망도서관'을 설립한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2017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시각장애학생 학습을 돕기 위해 맹학교에 인쇄물 글자를 확대해 보여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는 독서 보조공학기기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