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끊김 없는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너츠 오르골 T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춘 초경량 완전무선 이어폰으로 너츠만의 특허 음원 기술이 탑재돼 웅장하고 깊은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5.0이 사용돼 최대 55m 거리에서도 끊김 없이 고품질의 선명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IP56의 방진방수 등급을 갖춰 야외활동 시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효율 배터리가 장착된 ‘너츠 오르골 T30’은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2회 충전이 가능해 최대 18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동 절전 기능이 적용돼 배터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KC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너츠 오르골 T30’은 먼 거리에서도 끊김 없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무선 이어폰”이라며 “가성비 좋은 초경량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너츠 오르골 T30’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