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리포팅·전자문서 솔루션 기업 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W3C HTML5 콘퍼런스 2019 & 웹솔루션 전시회'에 참가했다. 회사는 HTML5 웹 표준기술 기반 전자문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폼'과 웹 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을 각각 소개했다.
전자문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 폼'은 웹 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에서 작성한 보고서 양식과 호환 가능하다. 하나의 서식으로 PC, 모바일, 테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품질, 기능, 출력 성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엠투소프트 관계자는 “기업들은 시스템을 구축할 때 전자서식 개발과 유지보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콘퍼런스에서 변화하는 웹 기술과 새롭게 대두되는 HTLM5 기술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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