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제7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 2019' 개최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이 제7회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IASF(Integrated Application Security Fair) 2019'를 24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에서 개최한다.

'IASF 2019'는 급변하는 보안생태계에 최적 웹보안 방법론을 제시하는 자리로 모니터랩 잠재 파트너사와 고객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니터랩은 인공지능(AI)기반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된 최신 보안기술을 소개하고 위협인텔리전스로 최신 위협에 대비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SECaaS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소개한다.

김현목 모니터랩 연구소장이 'Application Insight Technology', 박호철 상품기획팀장이 'Application Insight Product Suite', 윤승원 사업개발본부 상무가 'Application Insight On Cloud'를 발표한다. 박영환 엔피코어 차장이 '엔드포인트 보호를 위한 APT 공격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SECaaS와 Sparrow'를 주제로 강연한다.

올해 7회째인 'IASF'는 최신 보안기술이 접목된 솔루션 지식공유 세미나이다. 보안업계와 보안 담당자의 호평을 받아 매년 참가자 규모가 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