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끊김 없는 블루투스 5.0과 자동 페어링 기능을 탑재한 ‘너츠 T10’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귀에 착용했을 때 이상적인 45도 각도로 제작돼 최적의 착용감을 자랑한다. 내구성이 뛰어난 휴대용 케이스를 통해 안전한 보관과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6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크래들에서 최대 2회 추가 충전이 가능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송속도와 전송 가능 거리가 개선된 최신형 블루투스 5.0 칩셋을 적용한 ‘너츠 T10’은 데이터를 더욱 안정적이고 빠르게 전달하며, 다이나믹 드라이버 탑재로 고음질의 생생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또한 자동 페어링 기능을 갖춰 최초 페어링 이후에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빼는 순간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된다. 아울러 IP56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으로 운동 시 흐르는 땀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는 환경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너츠 T10’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세련된 디자인에 KC인증으로 안정성까지 높은 오픈형 이어폰”이라며 “뛰어난 가성비에 음질과 편의성까지 갖춘 무선이어폰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너츠 T10’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