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정보기술(IT) 인프라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SW 벤처기업이다. 자체솔루션 '제니우스(Zenius)'로 공공·금융기관과 대기업 등에 통합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직원 20% 내외를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관단으로 파견한다. 여러 분야 외부 강사를 초청해 사내 강연을 진행, 넓은 세상과 급변하는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외부교육을 연 1회 이상 수강한다. 사내 영어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비와 업무 관련 국가공인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한다.
직원 편의시설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카페테리아와 직원 요청도서로 구성된 사내 도서관을 운영한다. 2012년부터 격년으로 전 직원 해외연수를 시행 중이며, 장기 근속자에게 근속기간 5년마다 포상하는 등 다양한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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