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기자의 일상]5G시대 휴대폰 매장도 불황 발행일 : 2020-02-03 14:17 지면 : 2020-02-04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폐업 점포가 늘고 있습니다. 문을 닫은 서울 중구의 한 휴대폰 매장 모습입니다.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휴대폰 매장도 불황을 빗겨 가지 못했네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