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가 'WWE 2K20'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사우스포 리저널 레슬링'을 출시했다.
신규 콘텐츠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사우스포 리저널 레슬링 소유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은 스토리 타워 5개가 포함된다. 또 레트로 컨셉의 새로운 슈퍼스타 10명을 비롯해 아레나 2종, 캐릭터 파츠, 무기, 음성, 코멘터리도 추가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PC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