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플랫(대표 성하묵)은 셀바이뮤직이 웹사이트 순위발표 사이트 랭키닷컴 배경음악(BGM)분야 방문자 순위에서 11일 기준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BGM은 영상제작 시 연출 효과를 위해 삽입되는 음악으로 국내 1인 미디어 시장 규모가 확대되며 그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영상편집 앱, SNS가 대중화되고 유튜브 시장이 급성장하며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BGM은 유튜버 등 개인영상 크리에이터에게도 필수요소가 됐다.
뮤직플랫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BGM 매칭 서비스 '셀바이뮤직' 플랫폼을 도입, 유튜버 편의를 도모하고 유튜브 시장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 AI 매칭 서비스 외에 유튜브 채널 홍보, 효과음 키트, 저작권 정보 등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셀바이뮤직이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안심 인증 BGM으로 저작권 걱정 없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모든 SNS와 1인 방송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서울시, 오산시, 통일부, 서울산업진흥원(SBA),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현대방송(HCN), 서경석TV, 1등미디어, 글랜스TV 등 다양한 기관, 기업, 유명 유튜버가 해당 서비스를 사용 중이다.
뮤직플랫은 팁스(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 중인 IBK창공 구로 3기 육성기업이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